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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행복하고 따뜻한 소식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소개합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심장병 어린이와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지난 2000년 서울 정동이벤트홀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부천 세종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국내외의 심장병,

 희귀·난치병 어린이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해왔습니다.

 

이후 청소년가장 및 저소득가정 어린이들과

독거노인, 외국인 재해근로자,

 다문화가정, 각종 재난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 등 다양한 계층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36.5℃의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켜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발자취

 

참여인원 18 회 150,000 명

 

 

 

 

 

 

 

2000년 12월 28일 서울 정동이벤트홀에서

 제1회 새생명살리기 사랑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7년 11월 26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만 2천 명이 참여하여

 해외 11개국 교육?공공시설 및 의약품,

생필품 지원, 국내 복지소외가정 100세대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포항시 지진 피해민 긴급구호금 지원하는

 제18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까지

 매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8년에 있을 제1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기대됩니다.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전개
   (경기도민일보)

 
 
 

 

생명 나눔 솔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앞에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이성훈기자]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23일 올림픽공원에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했다.

 

서울 송파·강동에서 온 위러브유 회원과 가족,

 친구, 이웃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해 오후 4시30분까지

펼쳐진 이날 행사는 혈액이 부족한 시기여서

더욱 환영을 받았다.

 

삼삼오오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앞으로 모여들기

시작한 회원들은 하나 같이 밝은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태풍 ‘솔릭’의 북상 소식에도 애초 지원했던

인원과 참석 인원 사이에 큰 변동이 없을

정도여서 새삼 회원들의 진정성이 엿보였다.

 

위러브유 측은 “그동안 혈액원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해오고 있다.

특히 요즘이 혈액공급이 어려운 시기라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헌혈을 해 지금까지

15번 헌혈을 했다는 대학생 이현규(21)씨는

 “개인적으로 30회를 채워 헌혈 은장을

 수상하는 것이 목표”라며

“헌혈은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힘이

 드는 것도 아니다. 그저 누워서 내 혈액을

기증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그래서 매력적이다.

물론 처음 할 때는 무서울 수도 있지만

그 가치를 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은 생명을 잉태하는

유일한 존재인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러브유가

전개하는 헌혈 캠페인이다.

2004년 국내에서 1만여 회원이 참여해 시작한

 헌혈하나둘운동은 빠르게 확산되어 범세계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8월에도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대구·울산 등

전국 6곳에서 연이어 헌혈행사를 열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수원·인천 등 6개 지역에서는

 ‘효(孝)’를 주제로 한 청소년 인성교육을 전개 중이다.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효의 정신을 일깨우고

 시대에 맞는 효행상(孝行想)을 정립하는 행사로

전국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계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출처: 경기도민일보 // 이성훈 기자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3449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깨끗한 세상, 우리 손으로 앞당겨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목포시에서도 공원 정화활동 530여 명 동참

 


 

 
     ▲ 위러브유운동본부 환경정화활동.

 

 


기후변화의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깨끗한 환경은 행복의 근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세계 곳곳에서 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목포시 수변공원에서도 목포, 나주, 영암,

 해남, 영광, 무안 일대 위러브유

회원 530여 명이 대규모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된 수변공원은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와 휴식공원으로 각광받는다.

 

그만큼 유동인구로 인한 버려지는

쓰레기만도 상당하다.

 

봉사자들은 지역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의 후미진 곳까지 구석구석 청소했다.

 

공원 이용객들도 열정 어린 회원들의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목포시청에서도 위러브유의 자원봉사를 적극

환영하며 쓰레기봉투와 마대를 지원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만도 4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수거되었고, 다리 밑에

불법투기 된 스티로폼 및 폐비닐 등이

 생각지 못한 곳에서 10마대가 나와 놀라게 했다.

 

 

회원 신진경(38, 이로동) 씨는

 “가족들과 함께 나와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환경보호를 실천으로 보일 수 있는

 산교육이며, 현재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이제 우리들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모두 실천해야할

 봉사활동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서울을 비롯해 안산, 군포, 시흥 등 경기도

 일대와 대구, 부산 등 광역시는 물론

 강원 원주, 경북 구미 등 각지에서 동참해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탰다.

 

국내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미국, 몽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 등

 여러 나라에서도 동참했다.

 

 

 

출처   :   호남타임즈   /   정소희기자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