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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156회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행사 개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동하절기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실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7일 성안동 울산혈액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울산시의회

고호근 부의장(오른쪽 세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6회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행사를 개최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27일 성안동 울산혈액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홍두화)과

 울산시의회 고호근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6회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행사를 개최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국가, 민족,

 언어를 초월해 세계인의 화합과

우정을 위해 노력한다는 목표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복지단체이다.

 

 

 

 지난 6월에는 울산시 중구 다운동 일대에서

 봉사자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클린월드운동을 펼쳤다.

 

 

 

 2004년부터 시작된 ‘헌혈하나둘운동’은

 동하절기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주로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3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등 6곳에서 잇따라 진행됐고

 이날 울산에서도 열렸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헌혈하나둘 운동을

통해 병상에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울산종합일보   //   박기민 기자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808#07RL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전개
   (경기도민일보)

 
 
 

 

생명 나눔 솔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앞에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이성훈기자]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23일 올림픽공원에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했다.

 

서울 송파·강동에서 온 위러브유 회원과 가족,

 친구, 이웃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해 오후 4시30분까지

펼쳐진 이날 행사는 혈액이 부족한 시기여서

더욱 환영을 받았다.

 

삼삼오오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앞으로 모여들기

시작한 회원들은 하나 같이 밝은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태풍 ‘솔릭’의 북상 소식에도 애초 지원했던

인원과 참석 인원 사이에 큰 변동이 없을

정도여서 새삼 회원들의 진정성이 엿보였다.

 

위러브유 측은 “그동안 혈액원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해오고 있다.

특히 요즘이 혈액공급이 어려운 시기라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헌혈을 해 지금까지

15번 헌혈을 했다는 대학생 이현규(21)씨는

 “개인적으로 30회를 채워 헌혈 은장을

 수상하는 것이 목표”라며

“헌혈은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힘이

 드는 것도 아니다. 그저 누워서 내 혈액을

기증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그래서 매력적이다.

물론 처음 할 때는 무서울 수도 있지만

그 가치를 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은 생명을 잉태하는

유일한 존재인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러브유가

전개하는 헌혈 캠페인이다.

2004년 국내에서 1만여 회원이 참여해 시작한

 헌혈하나둘운동은 빠르게 확산되어 범세계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8월에도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대구·울산 등

전국 6곳에서 연이어 헌혈행사를 열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수원·인천 등 6개 지역에서는

 ‘효(孝)’를 주제로 한 청소년 인성교육을 전개 중이다.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효의 정신을 일깨우고

 시대에 맞는 효행상(孝行想)을 정립하는 행사로

전국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계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출처: 경기도민일보 // 이성훈 기자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3449

 

 

 

 

 

 

 

 

 

 

 

 

 

 

 

 

 


 

 

 

 

 

 

 

 

 

인류복지의 백년대계를 완성하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몸도 마음도

 힘겨운 지구촌 가족들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구호 및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아프리카의 가나와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아시아의 캄보디아와 라오스, 인도 등

 

물이 부족한 지역에 수맥탐사와 시추작업을 벌이고

 

물펌프와 수도시설을 설치합니다.

 

이들에게 깨끗한 물은 목마름의 해소를

넘어 생명의 기적입니다.

 

 

 

 

 

가난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학교시설

 등을 지원하고, 지진 등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모아

 

구호물품과 의료비 등을 지원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웃에게 희망을, 인류에게 행복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을 밝히는

 

희망의 빛이 되고 있습니다.

 

 

 


힘들면 포기하거나 나와 상관없다고

 

외면하는 다수의 사람들과 달리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분,

 

어머니입니다.
 

가진 것 다 내주고 더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는 분도
 

 이 세상에 오직 어머니뿐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지구촌 가족 모두가 행복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기꺼운 마음으로
 

 이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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